[직썰 / 손성은 기자] “생산적 금융은 정부 정책에 대한 단순한 대응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산적금융 분과별 추진 현황 및 2026년 활성화 계획 발표 ▲생산적·포용금융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특별위원회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Equity 분과 ▲투·융자 활성화 분과 ▲국민성장펀드 분과 ▲포용금융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모험자본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확대, 첨단전략산업 자금 지원, 포용금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농협금융 생산적금융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생산적금융 활성화 TF’를 운영하며 생산적금융 1·2·3호 사업으로 증권 IMA 인가 추진, 기후패키지 금융 프로그램, K-Food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특별위원회 출범과 함께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혁신성 관점의 생산적금융 아이디어 4건과 사회적 임팩트 관점의 포용금융 아이디어 2건이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는 실무 검토를 거쳐 조기 사업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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