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3년 만에 뉴욕 트럼트내셔널 복귀…한국 대회만 발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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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3년 만에 뉴욕 트럼트내셔널 복귀…한국 대회만 발표 미정

이데일리 2026-01-25 09:0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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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LIV 골프가 3년 만에 뉴욕으로 돌아온다.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LIV 골프는 2026시즌 8월 뉴욕 대회를 공식 확정했다.

브라이슨 디샘보가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베드민스터 2023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IV 골프)


LIV 골프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뉴욕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터에서 ‘LIV 골프 뉴욕’을 개최한다고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베드민스터에서 열리는 세 번째 LIV 골프 이벤트로, 2023시즌 이후 처음이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열리지 않았다.

트럼프 내셔널 베드민스터는 LIV 골프 초창기부터 대회를 개최한 상징적인 코스였다. 2023년 대회에서는 리퍼GC 주장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호주팀이 합계 20언더파로 11타 차 압승을 거두며 팀 우승까지 싹쓸이했다.

로스 할렛 LIV 골프 이벤트 총괄 디렉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베드민스터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엘리트 수준의 경쟁, 가족 중심의 활동, 몰입형 팬 경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다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대회 확정으로 2026시즌 일정도 윤곽이 잡혔다. LIV 골프는 2월 리야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홍콩,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시티, 버지니아, 안달루시아, 루이지애나, 영국, 인디애나폴리스, 미시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14개 글로벌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총 13개 대회를 확정한 가운데, 5월 예정된 한국 대회만 미정이다. 개최 시기는 5월 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기존 개최지에서 벗어나 부산 등 다른 지역 골프장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 LIV 골프의 아시아 전략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조만간 구체적인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6시즌 개막을 앞둔 LIV 골프의 올해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코리안 GC’ 팀의 출범이다.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한 팀을 이뤄 LIV 골프 무대에 나선다. 한국 선수들로 구성된 첫 정식 팀으로, 창단 첫 시즌부터 1회 이상 팀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캐머런 스미스가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베드민스터 2023 마지막 라운드 16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IV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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