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멕시코가 외쳤다 ‘¡EFECTO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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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멕시코가 외쳤다 ‘¡EFECTO JIN!’

스포츠동아 2026-01-25 07:2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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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멕시코 라디오 선정 ‘2025 K-POP 아티스트’에 오르며 중남미에서도 확실한 솔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멕시코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멕시코 No.1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으로 알려진 ‘하우스 라디오(House Radio)’가 발표한 ‘2025 K-POP 아티스트’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 음악 시장에서도 꾸준한 영향력을 보여준 결과다.

진의 음악 성과는 아티스트 선정에 그치지 않았다.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K-POP Song’ 부문에도 함께 선정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우스 라디오가 집계한 연간 차트에서도 진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2025년을 빛낸 가장 중요한 50곡’에서는 ‘Don’t Say You Love Me’가 4위, ‘Running Wild’가 5위, ‘I’ll Be There’가 19위에 오르며 세 곡이 동시에 상위권에 랭크됐다.

여름 시즌 차트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2025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TOP 30’에서 ‘Don’t Say You Love Me’가 1위를 차지했고, ‘Running Wild’는 15위, ‘I’ll Be There’는 27위에 이름을 올리며 계절 차트를 장악했다.


‘Don’t Say You Love Me’는 5월 16일 발매된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으로, 절제된 보컬과 담백한 멜로디를 통해 이별의 여운을 차분하게 전하는 곡이다. ‘Running Wild’는 2024년 11월 15일 공개된 첫 솔로 앨범 ‘Happy’의 타이틀곡으로, 밝은 에너지와 강렬한 보컬로 희망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같은 앨범의 선공개곡 ‘I’ll Be There’는 경쾌한 사운드와 쉬운 후렴구를 앞세워 진 특유의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에도 진의 솔로 곡에 대한 반응은 이어지고 있다. ‘Don’t Say You Love Me’는 1월 17일 현지시간 기준 발표된 ‘랭킹하우스(Ranking House)’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하우스 라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EFECTO JIN!(진 효과!)’라는 문구와 함께 BTS 멤버이자 한국 아티스트 진이 올해 처음으로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전하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미니앨범 ‘Happy’와 ‘Echo’를 통해 진은 다양한 장르의 곡과 행복, 희망, 사랑을 키워드로 한 메시지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 안정적인 라이브 보컬과 꾸준한 글로벌 성과는 ‘SOLO ARTIST JIN’이라는 이름을 음악 시장에 또렷하게 남기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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