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떠나는 맨유, ‘중원 보강’ 초강수 둔다! ‘브루노 후배’, 21세 웨스트햄 833억 MF 주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카세미루 떠나는 맨유, ‘중원 보강’ 초강수 둔다! ‘브루노 후배’, 21세 웨스트햄 833억 MF 주시

인터풋볼 2026-01-25 07: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스 펄슨’은 23일(한국시간) “맨유는 강등 위기에 놓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으로 떨어질 경우, 저렴한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마테우스 영입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오늘날 맨유가 가장 절실한 포지션은 3선 미드필더다. 주전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는 월드 클래스다운 기량을 과시하며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지만, 30대 초중반이 된 만큼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 후보 자원인 코비 마이누, 마누엘 우가르테는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고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이별이 확정돼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은 필수적이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뽐낸 자원들을 주시 중이다. 카를로스 발레바, 애덤 워튼, 엘리엇 앤더슨 등이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그러나 이들은 각자 팀에서 핵심 자원들이라 이적료도 높고 한창 시즌 중인 만큼 맨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오기는 어렵다는 평이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매물을 찾고 있는데 최근 마테우스에 눈독 들였다는 소식이다.

200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빌드업, 기동력, 수비력 삼박자를 갖춘 신예 자원으로 3선과 2선에서 모두 뛸 수 있는 포지션 소화력도 갖췄다. 자국 명문 스포르팅에서 성장하다가 2024년 사우샘프턴 이적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다.

첫 빅리그임에도 적응기 없이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최종 성적은 공식전 38경기 2골 4도움. 사우샘프턴이 리그 최하위를 기록해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속에서도 마테우스만은 빛났다. 재능을 눈여겨본 웨스트햄이 4,200만 파운드(약 833억 원)를 투자해 이번 시즌 초반 챔피언십에서 활약하던 마테우스를 데려왔다.

웨스트햄에서도 기량은 여전하다. 단숨에 주전 자리를 장악한 마테우스. 현재까지 21경기 3골 2도움을 올렸다. 팀 내 패스 성공률, 태클 모두 1위고 찬스 메이킹과 어시스트 부문은 2위 활약을 선보이며 핵심으로 거듭났다. 그에 반면 웨스트햄은 현재 리그 18위, 강등권을 맴도는 상황. ‘더 피플스 펄슨’은 “웨스트햄이 몸값을 높인 마테우스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면 오는 여름 헐값에 보내느니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현금화를 고려할 수 있다“라며 이적설을 제기했다.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매체는 ”미드필더 전역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마테우스는, 맨유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특히 카세미루의 이적과 우가르테의 장기적 미래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마테우스는 맨유 중원 개편의 핵심 영입 후보가 될 잠재력이 있다“라며 맨유에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