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하는 일 없을 거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사실상 무산…“PSG 계획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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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하는 일 없을 거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사실상 무산…“PSG 계획은 재계약”

인터풋볼 2026-01-25 02:3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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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낮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간) “최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심지어 스페인 언론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겨울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노린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적 이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적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테우 알레마니는 PSG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강인의 이적이 쉽지 않을 거라고 한다”라며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옵션은 항상 이강인에게 매력적이었다”라고 더했다.

만약 이강인이 팀 내 입지를 고려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택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은 이강인을 자극한다. 이강인은 주연 역할을 할 것임을 않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은 낮다. ‘트리뷰나’는 “마테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PSG는 단순한 이유로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떠나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강인은 여전히 교체 선수로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비록 출전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신뢰받고 있다. PSG의 계획은 이강인과 재계약하는 것이다. 현재 계약은 2028년 6월 만료된다”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마르카’ 역시 “PSG가 문을 닫아버렸다.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을 중요한 스쿼드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그를 잃은 생각이 없다. 이적 협상에 청신호를 줄 의지도 없다”라고 했다.

매체는 “그야말로 정면에서 문을 닫은 셈이다. 따라서 이강인의 의지나 알레마니의 움직임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최소한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가능성이 없다는 걸 직접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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