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양세형이 아버지의 유언을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졌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오전 일찍부터 독서를 하며 등장한 양세형의 모습에 '전참시' 패널들은 모두 충격을 전했다.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 변진수 씨는 "되게 꾸준히 책이랑 신문을 들고 다니신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들고만 다니셨는데..."라며 양세형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진수 씨는 "최근 들어서는 집에서도 진짜 읽으시고 스케줄 와서도 진짜 읽으시더라"라고 밝히며 '독서광'으로 변신한 양세형의 모습을 알렸다.
같은 대기실을 사용하는 유병재 역시 "대기실에서도 종이 신문을 읽더라"라며 양세형의 독서광 면모를 인증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낱말 맞히기 하는 거 아니냐"며 의심했고, 전현무도 "오늘의 운세 보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의심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의 작은 방 역시 독서에 알맞게 변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장을 꽉 채운 서적에 이어 여전히 잘 쓰고 있는 메모판까지 공개됐고, 그 위에는 '유언'이라며 한 문구가 적혀 있어 '전참시'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보람있게 살아라'라는 문구에 대해 양세형은 "아버님의 유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꿈에서 나오신 적이 있는데, 유언이라고 말씀하시며 저 문장을 말하셨다"고 밝히며 "갑자기 너무 안 좋아지셔서 유언을 못 들었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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