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문가영 주연 '만약에 우리',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180만 돌파 목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교환·문가영 주연 '만약에 우리',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180만 돌파 목전

메디먼트뉴스 2026-01-24 21:51:1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만약에 우리가 1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4만 9,8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79만 6,623명을 기록하며 18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재회하며 과거 기억의 흔적들을 되짚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물이다. 두 주연 배우의 섬세한 연기 호흡과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서사가 입소문을 타면서 개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대작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이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를 내세운 대작들 사이에서 한국형 멜로 영화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6,432명을 동원한 신의 악단이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5만 4,581명으로 집계됐다. 장기간 상위권을 지켜온 아바타: 불과 재는 2만 690명을 추가하며 3위에 머물렀으나, 누적 관객 수 646만 9,901명을 기록하며 여전한 흥행 화력을 보여주었다.

멜로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만약에 우리가 주말을 기점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얼마나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