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간판 야니스 아데토쿤보(32)가 경기 중 종아리를 다쳐 당분간 결장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4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덴버 너기츠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했다. 경기를 102-100으로 패한 뒤 인터뷰에서 그는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6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데토쿤보는 정확한 상태는 체크하기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아데토쿤보는 1쿼터 중 부상을 당한 듯 라커 룸으로 향한 뒤 코트로 돌아왔다. ESPN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데토쿤보는 32분간 코트에 머물며 22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그의 잠재적 결장은 밀워키에 큰 타격이다. 밀워키는 최근 6경기 중 5경기를 패하며 동부 콘퍼런스 11위(18승 26패)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종아리는 최근 아데토쿤보를 괴롭힌 부상 부위다.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종아리 부상이 계속 재발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데토쿤포는 NBA 2회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슈퍼스타다. 올 시즌에는 30경기(모두 선발)에 출전, 평균 28점 10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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