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3연승으로 6위 추격 시동… SK·KT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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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3연승으로 6위 추격 시동… SK·KT도 승리

한스경제 2026-01-24 19:54:28 신고

해먼즈. /KBL 제공
해먼즈. /KBL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3연승으로 중위권 판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6-78로 승리했다. 13일 서울 삼성전(75-74), 22일 서울 SK전(78-71)에 이어 홈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7위(13승 21패)를 굳혔다. 동시에 최근 3연패로 흔들린 6위(17승 17패) 부산 KCC를 4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DB는 3위(21승 13패)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29득점 8리바운드), 서명진(15득점 7어시스트), 이승현(10득점 7리바운드)이 54득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DB는 헨리 엘런슨(28득점 12리바운드)과 정효근(11득점 12리바운드 4블록)이 '더블더블'을 작성하고, 이선 알바노(19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또한 외곽에서 힘을 보탰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워니가 덩크를 꽂아 넣고 있다. /KBL 제공
워니가 덩크를 꽂아 넣고 있다. /KBL 제공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5-81로 크게 이겼다. 간판 안영준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SK는 4위(20승 14패), 가스공사는 10위(11승 23패)를 유지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2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고, 김낙현이 19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 외 알빈 톨렌티노가 16득점 6리바운드, 오재현이 14득점을 올리며 주전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작성했다. 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3점슛 5개 포함 18득점, 라건아가 15득점 9리바운드, 김준일이 11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그 외 선수들의 침묵이 아쉬웠다.

강성욱. /KBL 제공
강성욱. /KBL 제공

잠실체육관에서는 수원 KT가 서울 삼성 상대 78-71로 역전승했다. 3쿼터까지 54-68로 밀렸으나 4쿼터 24-5로 뒤집으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KT는 5위(18승 17패), 삼성은 9위(11승 22패)를 기록했다.

KT는 데릭 윌리엄스(23득점), 강성욱(17득점), 아이재아 힉스(13득점)가 53득점을 합작했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이 25득점 9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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