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아레나, 글로벌 무대 패러다임 바꾸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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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아레나, 글로벌 무대 패러다임 바꾸는 진화

한스경제 2026-01-24 19:42:37 신고

테니스 코트로 변신한 인스파이어 아레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테니스 코트로 변신한 인스파이어 아레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세계적인 도시에는 그 도시의 문화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아레나가 있다. 아레나는 문화와 스포츠, 관광이 맞닿는 복합 경험의 무대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공연장, 스포츠 대회 등 빅 이벤트의 베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공연, 스포츠매치 등의 이벤트와 라이프스타일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험 공간에 대한 수요와, 글로벌급 아레나 인프라의 한계를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월드 클래스 아레나이다. 지난 10일 현존하는 테니스 황제들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첫 내한 경기로 높은 관심을 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입지를 보여주는 이벤트였다.

개관 초기부터 떠오르는 K-POP 성지로 주목받아 온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개관 이후 지난 1년여간 놀라운 변신을 거듭했다. 세계 최정상 탁구 대회인 ‘WTT 챔피언스’를 유치하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결승 무대가 됐다. 국내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의 넘버링 대회를 통해 거친 타격음이 울려 퍼지는 격투장으로 변모하기도 했다. 이는 인스파이어가 공연장을 넘어 스포츠 행사까지 어떤 종목이든 완벽하게 치러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다목적 아레나’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한다.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이러한 글로벌 스탠더드의 복합 이벤트 베뉴로 자리 잡은 데는 공간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경험 중심’으로 접근한 비전과 기술적 완성도가 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최대 1만5000석 규모와 최첨단 음향∙조명 시스템, 최신 기술의 공연 설비, 그리고 관람객의 시야를 고려한 객석 설계로 세계 어디서든 통용되는 퍼포먼스 환경을 구현한다. 이에 더해 무대와 객석 구조의 변경이 유연해 짧은 시간 내에 콘서트장에서 테니스 코트나 e스포츠 경기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렇기에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스포테인먼트’의 성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테니스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소리와 빛에 민감하다. 시속 200km가 넘는 서브가 꽂히는 파열음, 선수들의 거친 호흡, 그리고 정적 속의 긴장감까지,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 설비와 사각지대 없는 시야각을 통해 이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블랙컴뱃과 WTT 개최 당시, 관객들은 ‘어느 좌석에서도 경기가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하다’고 입을 모았다. 체육관의 울림이 아닌, 전문 공연장의 사운드 장비와 조명 연출이 스포츠와 만났을 때 주는 몰입감은 차원이 다르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2위 야닉 시너의 '세기의 대결'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진 이유는 명확하다. 최고의 퍼포먼스는 최고의 무대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의 경험은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끝나지 않는다. 5성급 호텔, 카지노, 쇼핑몰, 그리고 다채로운 F&B 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인스파이어는 스포츠 관람의 영역을 확장하며 '스포투어리즘'이라는 새로운 경험으로 격상시킨다. 마치 윔블던을 보기 위해 런던으로 향하듯, 낮에는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즐기고 밤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를 누리는 '올인원(All-in-One)'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포츠 팬들에게 기존 경기장과는 다른 경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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