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윤아, 민주, 원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24일 오전, 이들은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F/W 르 팔미에(Le Palmier)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이날 세 멤버는 자크뮈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룩을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파리 물들일 3인 3색 '자크뮈스' 공항룩
윤아는 시크함과 구조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선보였다.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슬림하고 파워풀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카키 톤의 르 발레리(Le Valerie) 백을 매치해 절제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민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시어링 재킷과 같은 톤의 레더 스커트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클래식한 브라운 레더와 포근한 시어링 안감이 조화된 코디에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르 발레리 백을 선택해 자크뮈스만의 위트 있는 컬러 매칭 센스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원희는 깨끗하고 화사한 화이트 오버사이즈 코트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볼륨감 있는 소매 라인이 돋보이는 코트에 미니멀한 블랙 투리스모(Turismo) 핸드백과 블랙 롱부츠를 믹스매치하며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공항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글로벌 아이콘' 아일릿, 데뷔 첫 파리 패션위크 무대
아일릿이 참석 예정인 자크뮈스의 2026 F/W 르 팔미에 컬렉션은 현지 시간으로 1월 25일 파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쇼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요 이벤트로 전 세계 패션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아일릿은 데뷔 이후 첫 패션위크 참석으로 글로벌 패션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아일릿은 최근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오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되어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대세 신인' 아일릿, K-패션 넘어 글로벌 아이콘 도약
아일릿은 데뷔 초부터 독특한 음악 색깔과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은 단순한 패션 이벤트 참여를 넘어, 이들이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소화력은 패션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러브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이들의 글로벌 활약에 뜨거운 응원과 기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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