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는 26일(현지시간) 은 현물 가격이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전장 대비 4% 오른 온스당 100.1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같은 날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께 3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이 전장보다 4.9% 오른 온스당 101.1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은 가격은 2025년 한 해 동안 150% 이상 급등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40% 넘게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한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출장 일정을 마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 본부장은 취재진과 만나 그리어 USTR 대표와 한미 간 통상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진행 중인 쿠팡 수사가 미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대우가 아니며, 통상 문제로 비화할 사안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어 대표에게 "(쿠팡이) 미국 기업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이런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겪었더라도 동일하게 비차별적이고 투명하게 조사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미 예측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서 라이더가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이번 주 초 6%에서 이날 오후 기준 47%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반면 기존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지명 가능성은 같은 기간 64%에서 35%로 하락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월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인물을 지명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하면서 베팅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라이더는 현재 폴리마켓에서 가장 유력한 연준 의장 후보로 올라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머지않은 미래’에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라이더의 부상은 후보 구도를 둘러싼 판세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는 국민 앞에 고개를 숙여도 모자란 상황에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남의 '연세대 부정 입학 의혹'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처음에 다자녀 전형이라던 설명이 어느새 사회 기여자 전형으로 바뀌었고, 그 근거로 조부의 훈장이 제시됐다"며 "하지만 헌법은 훈장의 효력이 수훈자에게만 한정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부의 훈장을 '입시 특권'으로 대물림했다면 이는 헌법 정신을 뿌리부터 부정하는 '입시 농단'"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특히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결혼한 장남을 미혼 부양가족으로 둔갑시켜 가점을 부풀렸다는 의혹은 이미 특가법상 사기 및 주택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NDS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critical but more limited US support)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북한의 직접적이고 분명한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의지도 있다"며 "(대북 억제) 책임에서 이런 균형 조정은 한반도에서 미군의 태세를 업데이트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이익과 부합한다"고 부연했다.
NDS는 또 북한이 핵무기를 활용해 한국과 일본 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으며, 미국 본토에도 분명한 핵공격 위험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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