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센터 실무업무협약 체결<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지난 22일 시장실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사 ㈜태왕디엔디와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전심의부터 인·허가 전 과정까지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한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이 주요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사천시장과 사업 시행사 ㈜태왕디엔디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투자기업의 사업 추진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애로를 사전에 조율한다는 계획이다.
사천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일자리 창출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활성화 전략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투자유치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건축허가와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일정도 제시했다.
AI 기반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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