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절대 안 돌아간다던’ 잭슨, 뮌헨에선 따뜻한 대우 받아...”우승 축하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첼시로 절대 안 돌아간다던’ 잭슨, 뮌헨에선 따뜻한 대우 받아...”우승 축하해“

인터풋볼 2026-01-24 15:54:54 신고

3줄요약
사진=X
사진=X

[인터풋볼=송건 기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니콜라스 잭슨이 따듯한 환영과 함께 축하를 받았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하고 팀에 복귀한 잭슨은 뮌헨으로부터 축하 케이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세네갈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잭슨과 세네갈은 4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왔다.

잭슨은 비록 결승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대회의 시작이었던 첫 경기에서 보츠와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고, 이후 경기에서는 도움과 특유의 압박 능력으로 우승에 공헌했다. 대회 성적은 9경기 2골 1도움.

우승을 이뤄낸 뒤 돌아온 잭슨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따듯한 환영과 축하 케이크였다. 매체에 따르면 훈련장에서 팀 동료들과 스태프로부터 축하화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첼시에서의 대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전력 외 자원으로 판정되어 잭슨은 뮌헨으로 임대 이적이 확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첼시가 돌연 그 결정을 번복했다. 풀럼전에서 새롭게 영입한 리암 델랍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약 2달간 이탈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첼시는 임대를 철회하면서 잭슨과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았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첼시의 임대 번복 결정으로 잭슨은 매우 화가 났다. 잭슨은 런던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그 요청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고  전했다. 이후 잭슨과 그의 에이전트가 완강하게 바이에른 이적을 강행했고, 재차 진행된 협상 끝에 뮌헨행을 다시 확정 지었다.

한편 그 분노가 훌륭한 성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잭슨은 이번 시즌 공식전 18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