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서 가장 잔인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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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 가장 잔인한 미션

시보드 2026-01-24 15:34:02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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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광물)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맵 왕의 길



근데 이곳에서 무슨 잔인한 미션을 하나 생각이 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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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긴급상황에서 느릿느릿 움직이다가 명구빵 당한 사건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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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길 공격측이 A거점을 먹으면 이런 빨간 화물이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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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밀다가 2거점을 지나 3거점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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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면 뭔가가 폭발하는 연출을 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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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평범한 구조물이 아니라 EMP 폭탄이었음


아까전의 충격파는 EMP 폭탄이 목표 지점에 도착해서 쇼크웨이브를 발산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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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거점에 뭐가 있다고 이엠피를 터트리는걸까



답은 위가 아니라 아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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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시설로 보이는 왕의 길 3거점 낙사지역을 보면


여러 사물들이 층층이 쌓여있는것을 봤을거임



사실 여긴 옴닉들이 거주하는 지하도시였음







..

..


그러니까 공격측은 이엠피 폭탄을 수많은 옴닉들이 거주하는곳까지 운반하여 폭파시켜 그들을 전멸시키는 테러리스트가 되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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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에 정신나간 이새끼도 왕의길 맵 상호작용 대사로


"폭탄(EMP)을 배달시켜 로봇을 고철로 만들고 돈까지 번다니, 마음에 들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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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네마틱(심장편)에선 인간과 옴닉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조화를 이루고 지내는곳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옴닉이 지하도시로 강제적으로 밀려나 암담한 생활을 하며, 그로인해 친옴닉 인권파의 시위가 잦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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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옵치 유저들은 다 알지만 호위 맵은 화물을 이용한 스토리나 미션, 깨알같은 설정이 어느정도 섞여 있다


예를들어 과거 둠피스트 출시직전까지 눔바니의 경우 건틀릿을 박물관까지 호위하는 역할이 주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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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리무진을 탑승한 영화감독의 경호원 역할 같은게 있다




옵2로 들어서며 파라이수나 샴발리같은 맵을 보면 이런 깨알같은 호위맵의 독특한 색깔과 설정이 퇴색되어가는게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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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왕의길 위도우한테 닦인 벌레 트레이서의 노란 복숭아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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