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광물)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맵 왕의 길
근데 이곳에서 무슨 잔인한 미션을 하나 생각이 들거임
이새끼가 긴급상황에서 느릿느릿 움직이다가 명구빵 당한 사건은 아니고
왕의 길 공격측이 A거점을 먹으면 이런 빨간 화물이 등장함
쭈욱 밀다가 2거점을 지나 3거점에 도착하고
화물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면 뭔가가 폭발하는 연출을 봤을거임
사실 이건 평범한 구조물이 아니라 EMP 폭탄이었음
아까전의 충격파는 EMP 폭탄이 목표 지점에 도착해서 쇼크웨이브를 발산한것
그럼 3거점에 뭐가 있다고 이엠피를 터트리는걸까
답은 위가 아니라 아래에 있다
발전소 시설로 보이는 왕의 길 3거점 낙사지역을 보면
여러 사물들이 층층이 쌓여있는것을 봤을거임
사실 여긴 옴닉들이 거주하는 지하도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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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공격측은 이엠피 폭탄을 수많은 옴닉들이 거주하는곳까지 운반하여 폭파시켜 그들을 전멸시키는 테러리스트가 되는셈
폭탄에 정신나간 이새끼도 왕의길 맵 상호작용 대사로
"폭탄(EMP)을 배달시켜 로봇을 고철로 만들고 돈까지 번다니, 마음에 들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기도한다
사실 시네마틱(심장편)에선 인간과 옴닉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조화를 이루고 지내는곳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옴닉이 지하도시로 강제적으로 밀려나 암담한 생활을 하며, 그로인해 친옴닉 인권파의 시위가 잦은곳이었다
골수 옵치 유저들은 다 알지만 호위 맵은 화물을 이용한 스토리나 미션, 깨알같은 설정이 어느정도 섞여 있다
예를들어 과거 둠피스트 출시직전까지 눔바니의 경우 건틀릿을 박물관까지 호위하는 역할이 주어졌으며
할리우드는 리무진을 탑승한 영화감독의 경호원 역할 같은게 있다
옵2로 들어서며 파라이수나 샴발리같은 맵을 보면 이런 깨알같은 호위맵의 독특한 색깔과 설정이 퇴색되어가는게 조금은 아쉽다
마지막으로 왕의길 위도우한테 닦인 벌레 트레이서의 노란 복숭아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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