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1위 또 한국"… 중국 제치고 2년 연속 정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본 관광객 1위 또 한국"… 중국 제치고 2년 연속 정상

모두서치 2026-01-24 15:09:2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지난해 일본을 가장 많이 찾은 외국인은 한국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945만9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 중국(909만6300명)을 제치고 2년 연속 방일 외국인 수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방문객 수를 보면 대만이 676만3400명으로 뒤를 이었고, 미국(330만6800명), 홍콩(251만7300명), 태국(123만3100명) 순이었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 규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총 4268만3600명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4년(3687만여 명)보다 15.8%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 배경에는 엔화 약세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2019년 110엔 수준에서 지난해에는 140엔대 후반~150엔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최근에도 증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361만77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3.7% 늘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97만4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58만8400명), 중국(33만400명)이 뒤를 이었다. 증가율 기준으로는 말레이시아가 40.4%로 가장 높았다.

JNTO는 "항공 노선 확대와 함께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여행 수요가 늘면서 한국인 방문객 수가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인 관광객은 일본 여행 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