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박희순·손병호 권력 연합과 정면충돌…숨 막히는 대치('판사 이한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성, 박희순·손병호 권력 연합과 정면충돌…숨 막히는 대치('판사 이한영')

뉴스컬처 2026-01-24 14:10:39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판사 이한영’ 지성이 분한 이한영이 절대 권력자 박희순, 손병호와 정면으로 맞서며 숨 막히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지난 7회 방송에서 남면구 싱크홀 재판 중 피해자를 협박한 동영상을 증거로 제출하고 검찰 수사를 요청하며 권력의 민낯을 파헤친 한영.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구청장 추용진(이장원)의 공천에 들어간 20억 자금과 차기 대선 지지율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계 연결 고리가 드러나며 강신진(박희순)의 신경은 바짝 곤두섰다. 게다가 재판 담당 검사가 한영과 충남지법 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박철우(황희)라는 사실은 강신진의 의심을 극대화했다.

사진=판사 이한영
사진=판사 이한영

24일 공개된 스틸 속 한 장면은 그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집무실에 마주 앉은 한영과 신진은 겉으로는 평온한 대화를 나누지만, 서로의 속내를 탐색하려는 날카로운 시선이 허공에서 충돌한다. 침착함을 유지하는 한영과, 속내를 꿰뚫으려는 맹수 같은 눈빛의 신진이 만들어내는 숨 막히는 눈치 싸움은 이날 8회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또한 한영은 박광토(손병호)의 또 다른 권력 설계와도 맞닥뜨리며, 권력을 향한 이들의 욕망이 더욱 깊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순간을 맞는다. 한영이 이를 어떻게 돌파할지, 그의 전략적 반격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신진과 우교훈(전진기)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과거 출신을 지적당하며 굴욕을 맛봤던 신진은 멱살을 잡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으로 맞서고, 우교훈은 사색에 잠긴 얼굴로 몰아칠 파란을 예고하며 강렬한 전세 역전 서사를 암시한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는 오늘(2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본방사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5일(일) 오후 5시 10분부터 1~8부 몰아보기도 편성됐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