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단장 민경란)은 24일 많은 관광객이 몰려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는 ‘홍천강 꽁꽁축제장’을 찾아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점검은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했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는 “이번 모니터링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군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운영 및 행사 기획 시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강화한 여성친화적 축제환경 조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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