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연두 방문... “더 큰 남동구 미래 위해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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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연두 방문... “더 큰 남동구 미래 위해 역할 할 것”

투어코리아 2026-01-24 13:5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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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청에서 남동구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청에서 남동구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국민의힘)은 23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남동구는 인천의 중심입니다. 시청이 자리한 행정의 중심지이자, 인천대공원이라는 소중한 자연자원, 사통팔달 교통망과 산업·문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도시다. 남동구의 발전은 곧 인천의 중심이 바로 서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첫 방문지인 남동구에서 입구에서부터 '남동구 찐주민'이란 이름표를 달아주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그러면서 "남동구는 지금 교통·산업·문화·환경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GTX-B 착공으로 시청역–서울역 20분대 시대가 열리게 되고, 경인전철 지하화, 월판선, 제2경인선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남동산단 재생, 구월2 공공주택사업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함께 키우는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과 장수천·만수천 복원은 남동구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시장은 "지금은 남동구가, 그리고 인천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시민의 삶의 질,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경쟁력까지 이 모든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남동구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는 남동구와 손을 맞잡고 도시의 중심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를 차분하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인천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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