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공포스러운 북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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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공포스러운 북한 다큐멘터리

시보드 2026-01-24 13:34: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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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이 다큐는
비탈리 만스키라는 러시아 감독이 북한의 생활을 사실대로 찍어온 작품임


-어떻게 북한에서 이런걸 찍어 올 수 있었냐?

북한사람들은 최신식 촬영장비에 익숙하지 않아 비탈리 만스키가 촬영중인줄도 모르고 그저 북한을 찬양하는 선동영화를 찍고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진짜 촬영본은 몸수색이 껄끄러운 자신의 여자 조수에게 건네 몸수색을 피하고 어렵게 찍어온거임





이 다큐에는 기괴한 장면이 여럿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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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바닥위에 접착제도 없이 그냥 깔아둔 바닥장판
진수성찬 앞에서 그 누구도 들지 않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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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꺼지자 모두 꺼지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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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주워먹는 아이들과 허기 때문에 잡초를 뜯어먹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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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가 견디기는 힘든 일정을 감당하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넥타이를 이빨로 뜯는 다큐주인공 진미 등등




기괴한 장면들이 다수 있지만 정말로 기괴한건 마지막 진미의 진실된 인터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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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단에 입단하여 김씨일가를 맹목적으로 찬양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는것이 8살 아이에게는 너무나 가혹했는지 결국 눈물을 흘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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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가 너무 울자 제작진은 진미에게 좋은 것을 떠올려보라 하지만 진미의 대답은 잘 모른다 8살 애기가 뭘 하면 행복한지도 모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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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시 등을 떠올려보며 행복한 생각을 해보라고 하지만 진미가 알고있는건 그저 김씨일가를 찬양하는 시나 노래 뿐 이렇게 다큐는 끝이 남


8살 여자아이가 행복이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혹사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 하고 울먹거리는게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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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래는 지금 유튜브에도 풀버전이 올라와 있기에 관심있는 싱붕이들은 한번 찾아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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