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산업 특화 AI로 중소기업 AX 표준 모델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C AI, 산업 특화 AI로 중소기업 AX 표준 모델 구축

이뉴스투데이 2026-01-24 13:30:00 신고

3줄요약
NC AI가 지난 21일 사단법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NC AI]
NC AI가 지난 21일 사단법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NC AI]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NC AI는 지난 21일 사단법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남 판교 NC AI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C AI 이연수 대표와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NC AI의 산업 특화 AI 기술력과 약 2만3000개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기업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AX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양측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각 산업의 구조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중심의 AI 전환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AX 목적의 AI 도입∙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지원 △업종∙규모∙디지털 수준에 따른 맞춤형 AI 설루션 검토 및 적용방안 논의 △AI∙AX 관련 세미나·설명회·교육 등 공동 홍보·페인 추진 △기타 AI 기반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산업 환경은 AI 활용 역량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나아가 생존을 좌우하는 AX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다수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산업 특성에 맞는 AI 모델의 부재로 인해 AI 도입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C AI는 ‘도메인옵스(DomainOps)’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도메인옵스는 산업별 전문 지식과 현장 데이터를 AI 모델의 설계·운영 전반에 반영하는 전략으로 범용 AI와 달리 각 산업의 특성과 요구에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고성능 AI를 최소한의 인프라 자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비용 효율적인 AI 인프라 환경을 지원한다. 자본과 인력이 제한적인 중소기업도 별도의 대규모 시스템 투자 없이 안정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평가다.

산업 특화 AI 기술력에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가 보유한 실제 업무 데이터와 운영 비결을 결합함으로써 특정 제조 공정이나 서비스 환경에 투입 가능한 AI 모델 보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AI 전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산업 전반의 AX 경쟁력 제고를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AI 및 AX 관련 세미나·설명회·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중소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형 AI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 AX 확산을 통해 국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업별 특화 AI 모델의 축적은 해외 범용 AI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 자립도와 기술 주권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AI 전환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산업의 맥락과 현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반영하느냐에 있다”며 “NC AI는 도메인옵스 기반의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이 AX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끄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AI는 이제 선도 기업만의 기술이 아닌,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의 문을 여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NC AI와의 협력을 통해 각 기업의 업종과 규모, 디지털 성숙도에 맞춰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