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민주 합당안' 놓고 24일 긴급 의총 열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국혁신당, '민주 합당안' 놓고 24일 긴급 의총 열어

프레시안 2026-01-24 13:28:53 신고

3줄요약

조국혁신당이 2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안이 주제다. 이번 의총에는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모두 발언에서 서 원내대표는 "갑작스러운 제안이지만 원내 1정당 대표의 공식 합당 제안이라는 점에서 엄중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오늘 의총은 의원단 의견을 일차적으로 수렴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제시해온 정치 개혁 등 진보적 정책 비전이 실현될 길을 토론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전날 조국 대표는 이번 합당안을 두고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는 반대 의견이 거세다. 민주당 초선 의원 28명은 정 대표 합당안을 두고 "절차적 정당성이 없다"며 합당 추진 논의 즉각 중단을 요청했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합당 제안은 정 대표의 "명백한 월권이며 직권남용"이라고 규탄했다.

합당안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 친명계와 친청계 간 갈등이 선명해지면서 이번 사태는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관련 논의를 위해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