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산·소비·투자 얼마나 늘었을까…출생·결혼 증가세 주목[경제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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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산·소비·투자 얼마나 늘었을까…출생·결혼 증가세 주목[경제전망대]

모두서치 2026-01-24 12:1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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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다음주(1월26~30일)에는 2025년 생산, 소비 투자 등 산업활동 전반과 경기 흐름에 대한 통계치가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와 결혼이 얼마나 늘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30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산업생산과 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 등 경기지표가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10월 큰 폭 감소(-2.7%) 이후 한 달 만에 생산이 반등했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0.6%, 서비스업 생산은 0.7%씩 증가했다.

하지만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3.3% 감소하며 2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5%, 건설기성은 6.6%씩 증가했다.

연간 산업활동동향은 지난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유사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은 1.0%를 기록해 전년(2.0%)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민간소비(1.1→1.3%)와 설비투자(1.7→2.0%) 증가율은 전년보다 상승했지만 총수출(6.8→4.1%)은 증가세가 둔화됐다. 건설투자(-3.3→-9.9%)는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11월 인구동향을 발표한다. 출생, 사망, 혼인, 이혼 관련 통계치가 공개된다.

지난해 10월 출생아 수는 2만195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 7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02명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1만958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9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율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9월까지 누적 출생아수 증가율은 7%대를 기록했지만 10월 들어서는 증가율이 2%대로 축소됐다. 혼인건수 증가율은 지난해 3월(-5.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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