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英 오피셜·빌보드 '쌍끌이 흥행'…스포티파이 월간 3725만명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캣츠아이, 英 오피셜·빌보드 '쌍끌이 흥행'…스포티파이 월간 3725만명 돌파

뉴스컬처 2026-01-24 12:09:00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와 스포티파이에서 굳건한 롱런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하이브 측은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와 미국 빌보드 성과 등을 인용, 캣츠아이가 ‘Internet Girl’(인터넷 걸)을 비롯한 주요 곡들로 영미권 차트에서 동반 롱런 중이라고 전했다.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캣츠아이. 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먼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의 지구력이 돋보인다. ‘팬 페이보릿 트랙’인 ‘Internet Girl’은 ‘오피셜 싱글 톱 100’ 55위에 랭크됐다. 이는 정식 활동곡이 아님에도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경신한 데 이어진 3주 연속 기록으로, 중독성 강한 훅과 위트 있는 안무가 현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스포티파이와 빌보드에서의 지표 또한 견고하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16~22일 자)에 따르면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24위로 31주 연속 차트인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1월 24일 자)에서도 ‘Gabriela’(24위)와 ‘Internet Girl’(59위)이 동반 진입하는 ‘쌍끌이’ 흥행을 달성했다.

특히 실질적인 팬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월별 청취자 수(Monthly Listeners)’는 3725만 4690명(1월 22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기간 전 세계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비활동기임에도 지속적인 팬덤 유입과 함께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2월 개최되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