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떴다! 코비 마이누, “오랫동안 무시당했는데?”...재계약 임박→상황 반전 가능성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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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떴다! 코비 마이누, “오랫동안 무시당했는데?”...재계약 임박→상황 반전 가능성 열렸다

인터풋볼 2026-01-24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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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을 강력히 원하지만, 선수 본인의 의사도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생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마이누는 맨유 유스팀에서부터 착실히 성장해 온 ‘성골’이다. 2022-23시즌 프로 데뷔를 마쳤고, 2023-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특유의 침착함과 패싱력으로 주전급으로 기용됐고, 공식전 35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렸다. 다음 시즌 역시 맨유의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상 복귀 이후 입지가 줄어갔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기존 4백에서 3백으로 전술을 바꿈에 따라 마이누의 자리가 사라진 것. 결국 이번 시즌에는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기 전까지 리그에서 단 한 번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다른 구단들과 임대설이 나오기도 했다. 다시 한번 상황이 변했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후, 마이누가 자신의 능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맨유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두었는데, 선발로 출전한 마이누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매끄러운 패스와 수비 가담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최근까지 임대설이 흘러나왔지만,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영국 ‘BBC’는 23일(현지시간) “맨유는 코비 마이누와 새 계약을 맺는 것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이누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되지만,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아직 연장 옵션 발동에 대한 논의는 없었으며, 작년 여름 임대 의사가 널리 알려진 만큼, 마이누가 구단과의 재계약 체결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를 두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캐릭 감독도 마이누의 재계약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맨유에는 계속해서 치고 올라오는 어린 선수들이 필요하다. 유스 선수들은 클럽의 근간이며 그들은 맨유라는 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팬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이 기반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야 하며, 마이누는 바로 그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추가로 “내가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하던 시절, 마이누가 13-14살일 때부터 지켜봐 왔다. 마이누가 이렇게 빨리 성장해 1군에 합류하고, 어린 나이에 큰 경기들을 치러내는 모습은 그가 가진 인성과, 압박감에 대처하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 보여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직 재계약에 대한 마이누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은 만큼,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관점도 존재한다. 매체는 “마이누는 지난 여름부터 오랫동안 무시당했고, 원하는 대로 떠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재계약에서 핵심은 마이누가 맨유에서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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