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의 허수봉(28·현대캐피탈)과 알리 하그파라스트(22·우리카드)가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허수봉과 알리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됐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한다. 허수봉은 허리 부상, 알리는 이란의 국가적 상황을 고려해 참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대체 선수 선발 없이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24일 밝혔다.
허수봉은 올해 올스타전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 2위에 올라 V-스타팀 소속으로 뛸 예정이었다. 그는 올 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를 앞두고 23경기에서 333점을 몰아치며 득점 부문 전체 9위, 토종 선수 중에선 1위에 올라 있다.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는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K-스타팀에 포함돼 올스타전을 누빌 예정이었다. V리그 2년 차인 그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358점을 올리며 득점 부문 전체 8위, 아시아쿼터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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