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FC’, 손흥민·메시가 뛰는 북미 리그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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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FC’, 손흥민·메시가 뛰는 북미 리그와 격돌

이데일리 2026-01-24 11:0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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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조선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히든FC)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앞둔 ‘히든FC’ 선수들을 위해 매니저 송해나가 특급 서포트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히든FC’에서는 ‘히든FC’ 선수들이 독일과의 경기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복귀한다. 유소년 월드컵 ‘서프컵’ 출전을 위해 부모님을 떠나 스페인에서 축구 전쟁을 치르고 있는 ‘히든FC’ 선수들은 한국 음식을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매니저 송해나는 그런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떡볶이 파티를 준비했다.

송해나는 직접 떡볶이를 요리하며 “오늘 경기 어땠어?”라고 선수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히든FC’는 “아쉬웠어요”, “독일 팀플레이가 좋더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송해나는 “너희 오늘 되게 잘한 것 같지 않아? 그래서 진 게 더 아쉬웠어”라며 조직력이 돋보였던 플레이를 칭찬했다. 처진 분위기에서 받은 특급 조공에 ‘히든FC’ 어린이 선수들은 “내일도 지면 치욕이에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왔는데 꼭 이겨야지”, “떡볶이 먹고 힘 얻어서 뛸게요”라며 다시금 결의를 다졌다.

이들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손흥민, 메시가 뛰고 있는 북미 리그에서 온 미국&캐나다 연합팀이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아르헨티나와 비슷하게 거친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라며 킥력과 기술력이 강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서프컵’에 나선 24개의 팀 중 각 6조에서 1~2위 12팀과, 3위를 기록한 6팀 중 4팀이 토너먼트로 16강에 진출한다. 16강 진출을 위해서 ‘히든FC’는 1승을 해 조별리그 3위를 차지해야만 한다. 이는 미국&캐나다 연합팀도 마찬가지였다. 현영민은 “지는 팀은 집에 가기 때문에, 16강에 올라가기 위해 이근호 감독이 어떤 묘수를 발휘할지 기대된다”며 전략을 궁금해했다.

‘히든FC’는 24일 토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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