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아기가 생겼어요’가 본격적인 로맨스 모드에 돌입한다.
24일 방송되는 3회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출장 데이트’ 현장이 담겨 설렘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 두준과 희원은 마치 영화 한 장면을 옮겨 놓은 듯 그림 같은 투샷을 완성했다. 두준은 출장을 핑계 삼아 임신과 맥주 신제품 개발로 지친 희원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고, 희원의 해맑은 미소에서 오랜만의 달콤한 여유가 느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옥수수를 나눠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전보다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기류가 보는 이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과연 이날의 로맨틱한 하루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기가 생겼어요’ 3~4회에서는 “멈추고 싶지 않은데요, 난”이라는 두준의 직진 선언과 함께 희원을 향한 거침없는 애정 공세가 펼쳐진다. 특히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희원을 위해 심쿵 모먼트를 준비하는 두준의 고군분투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출장 데이트가 역주행 로맨스의 불씨를 확실히 지필 것”이라며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3회는 오늘(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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