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내 대표 문자 서비스 플랫폼 뿌리오는 기업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 광고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뿌리오는 이번 상품을 통해 문자 서비스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발송 완료 화면을 단순 확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타 메시지 발송 서비스와 달리 뿌리오는 발송 완료 화면을 새로운 광고 노출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화면은 메시지를 보낸 직후 이용자가 발송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화면인 만큼 별도 추가 행동 없이도 광고가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이 같은 방식으로 월평균 약 200만 건 이상의 노출이 발생한다. 해당 광고는 매장 운영, 예약·안내, 고객 관리 등 메시지를 사용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과 기업 담당자가 주요 노출 대상이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단순히 문자를 보내는 플랫폼을 넘어 고객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오는 신규 상품 출시를 기념해 뿌리오 VIP 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광고 구좌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신규 광고 상품 신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뿌리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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