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남동경찰서는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10대 A군을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8시 32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자기 집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화재로 A군의 집 내부 40㎡가 그을리고 주방과 가스레인지 등이 탔다.
경찰은 A씨가 가스레인지와 가연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과 가족 구성원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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