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별 다른 목적 없이 공항을 간 적이 있다고 말하며 또 다시 엉뚱한 면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비행기를 한 번도 타 본 적 없는 사촌들을 위해 공항투어를 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쿤은 "진짜 공항 구경 많이 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도 25살 때 공항을 한 번 구경하려고 가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레긴 했다"고 회상했다.
전현무는 공항투어를 하는 김대호를 향해 "어이가 없네"라고 했고, 코쿤 또한 "참신하긴 하다"고 맞장구쳤다.
한 장소에 앉아 있던 김대호는 사촌들에게 "여기가 비행기가 잘 보인다"고 말했고, 사촌은 "대호가 준비를 진짜 많이 했다. 고맙다"고 비꼬았다.
이에 코쿤이 "시트콤 재질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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