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도겸과 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소야곡’은 현지 발매 직후 10만 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일본 내 반응은 이미 예고된 흐름이었다. ‘소야곡’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월 26일 자/집계 1월 12~18일) 톱10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블루’는 빌보드 재팬 ‘핫 샷 송’(1월 21일 자/집계 1월 12~18일)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국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음반은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큐큐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부문에서 일간 1위를 찍은 데 이어, 주간 차트(집계 1월 9~15일)에도 1위로 진입했다.
도겸,승과은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도 콘텐츠 행보로 열기를 이어간다.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이슬라이브2’에 출연해 ‘블루’, ‘길티 플레저’, ‘세이 예스’를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하며 ‘메보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혤’s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에도 연이어 출연 중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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