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7주 연속 하락…휘발유 평균가격 11주 만에 1700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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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7주 연속 하락…휘발유 평균가격 11주 만에 1700원 아래로

위키트리 2026-01-24 08: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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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 내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1L당 10.0원 내린 1696.2원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평균 가격이 170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5년 11월 첫째 주(1685.6원) 이후 11주 만이다.

휘발유 평균가격 11주 만에 1700원 아래로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7.3원 하락한 1755.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1.1원 내린 1656.7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704.9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72.1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1.8원 하락한 1589.9원을 나타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유전 설비의 화재 발생에 따른 석유 생산 차질로 인해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 경계 완화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2달러 오른 62.3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2달러 내린 71.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1달러 상승한 83.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이와 관련해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달 초중반 환율과 국제 제품가격이 모두 상승함에 따라 다음 주 국내 기름값은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운전 기름을 아끼는 방법은?

자동차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는 운전 습관과 차량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면 연료 소모가 크게 늘어나므로 출발과 감속은 최대한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주행하고 불필요한 차선 변경을 줄이면 엔진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공회전은 연료 낭비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한 한 줄이고 짧은 시간이라도 정차할 때는 시동을 끄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구름 저항이 감소해 연비가 향상된다. 트렁크에 쌓인 불필요한 짐을 정리하고 공기 저항을 증가시키는 장비는 사용하지 않을 때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정기적인 엔진 오일 교환과 각종 필터 점검은 차량의 효율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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