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9시44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동 4층짜리 모텔 1층에서 불이 나 31분 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검은 연기가 많이 보인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1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한 밤 중 투숙객 24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1층 보일러실 36.87㎡와 전기보일러 4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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