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김혜윤 한마디에 '월클→망생'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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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 김혜윤 한마디에 '월클→망생' 추락

모두서치 2026-01-24 08:0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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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3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에서 강시열(로몬)은 현우석(장동주)을 위한 소원을 의뢰하며 그에 대한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은호(김혜윤)는 운명을 되돌리고 싶다는 강시열에게 이 모든 것은 자신이 아닌 현우석에게 달려 있다고 했다.

이날 강시열은 뜻밖의 비보를 접했다. 그가 소속된 템스FC가 2부 리그로 강등된다는 소식이었다.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강시열은 곧바로 영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출국을 앞두고 할머니 김복순(차미경)의 묘소를 찾은 강시열은 현우석을 우연히 다시 만났다. 그곳에서 때마침 은호가 주고 간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그는 지금이야말로 은호의 힘을 빌릴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현우석은 '구미호' 은호의 정체와 능력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강시열이 은호에게 소원을 의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이전트 홍연수(홍수현)로부터 구단 이적이 가능하게 됐다는 전화가 걸려 왔다.

현우석은 눈앞에서 펼쳐진 기적을 보며 어쩌면 축구 선수로 실패한 자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은호는 현우석에겐 소원의 대가가 될 만한 가치 있는 것이 없다며, "넌 내 고객이 될 자격이 없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 말에 강시열이 소원의 값을 대신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은호는 소원을 양보하는 선행과 마찬가지라 이를 들어줄 수 없다고 했다.

이에 강시열은 능력을 의심하듯 자존심을 건드렸고, 은호는 "대신 어떤 방식으로 소원을 들어줄진 내가 정해. 물론 대가는 네가 치르는 거고"라며 소원을 들어주겠노라 답했다.

그리고 그가 경고한 소원의 대가는 무시무시했다. 현우석이 소원대로 성공한 축구 선수가 된 대신, 강시열은 '월클'에서 '망생'으로 주저앉았다.

눈 깜짝하는 사이에 해외 유명 구단 소속 선수에서 국내 4부 리그 소속 선수가 된 강시열은 현실을 부정했고,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돼 아버지 현상철(이승준)의 행복한 얼굴을 바라보는 현우석은 모든 게 꿈만 같았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따져 묻는 강시열에게 은호는 "상승이 있으면 하강이 있는 법이야. 누군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됐으니, 다른 누군간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단 소리"라면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현우석이 다시 소원을 비는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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