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나야, 1순위' 슈퍼루키 문유현, 국대 사령탑 앞 15득점 폭발…태극마크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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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나야, 1순위' 슈퍼루키 문유현, 국대 사령탑 앞 15득점 폭발…태극마크 달까

STN스포츠 2026-01-24 08:00:00 신고

안양정관장 문유현이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소노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KBL
안양정관장 문유현이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소노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KBL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문유현이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농구대표팀 감독 앞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소노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65-64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정관장은 3연승을 질주했다.

정관장 승리의 일등공신은 문유현이었다. 직전 수원KT전에서 29분 45초를 뛰며 18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한 문유현. 소노전에서도 공수 전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1쿼터 3분 가량이 남은 시점에 김영현을 대신해 교체로 나서 코트를 밟은 문유현은 펄펄 날았다. 28분 2초를 소화하며 15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디플렉션도 2개를 만들며 소노의 흐름을 끊었다.

특히 이날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만 12점을 몰아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48-50으로 뒤진 상황에서 3점슛 두 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고, 56-56으로 팽팽하던 중후반에도 2점슛 세 개를 연이어 터트렸다. 클러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KBL
안양정관장 문유현이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소노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KBL

문유현은 득점뿐만 아니라 노련한 경기 운영도 선보였다. 경기 종료 약 2초를 남긴 상황에서는 공을 높게 던져 시간을 소모하며 소노의 파울 시도를 차단해 팀의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이날 활약이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경기장에 마줄스 한국 농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방문했기 때문이다. 대표팀 사령탑 앞에서 본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대표팀은 오는 2월 26일 대만, 3월 1일 일본을 상대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B조 3,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문유현의 활약은 향후 대표팀 발탁을 둘러싼 기대감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왜 본인이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았는지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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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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