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검찰 이글레시아스 성폭행 혐의 수사 종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페인 검찰 이글레시아스 성폭행 혐의 수사 종결

모두서치 2026-01-24 06:51:1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스페인 검찰이 23일(현지시각) 바하마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제기된 성폭행 혐의에 대한 초기 수사 종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스페인 법원이 해당 사안을 재판할 관할권이 없다고 결론 내린 뒤 수사 종결을 결정했다.

스페인 검찰은 이달 초 이글레시아스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바하마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직원 2명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개시했었다.

이글레시아스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깊은 슬픔 속에서, 내 집에서 일했던 두 사람이 제기한 혐의에 대해 답한다. 나는 어떤 여성도 학대하거나 강요하거나 모욕한 적이 없다는 점을 밝힌다. 이 혐의들은 전적으로 거짓이며, 나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고 썼다.

82살인 이글레시아스는 1969년 데뷔 앨범인 ‘요 칸토(Yo Canto, 스페인어로 ‘나는 노래한다’라는 뜻)’를 발표한 이후 수십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2개가 넘는 언어로 3억 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했다.

스페인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글레시아스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미국 등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2019년에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받았고, 1988년에는 앨범 ‘운 옴브레 솔로(Un Hombre Solo, 스페인어로 ‘외로운 남자’라는 뜻)’로 최우수 라틴 팝 퍼포먼스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팝 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아버지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