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원하면 잔류”라던 ‘순애보 캡틴’, 지속적 이적설 끝 결단! “월드컵 이후 재계약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가 원하면 잔류”라던 ‘순애보 캡틴’, 지속적 이적설 끝 결단! “월드컵 이후 재계약 논의”

인터풋볼 2026-01-24 04:20:00 신고

3줄요약
사진= 433
사진= 433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월드컵 이후 재계약 협상에 나선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가 끊임없는 이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오는 여름 월드컵 이후 재계약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의심의 여지 없는 맨유 핵심 전력 브루노. 2020년대 맨유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0년 맨유 입성 후, 뛰어난 찬스 메이킹, 경기 운영, 득점력을 보여주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영광과 최악의 시기를 함께 보냈다. 주전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서 맹활약하며 최전방을 책임졌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컵 우승에 공헌했다. 지난 시즌 맨유가 크게 부진하며 리그 15위까지 추락했을 때도 브루노는 공식전 57경기 19골 18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묵묵히 지탱했다.

이번 시즌 활약도 눈부시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10번이 아닌 3선에 위치해 공격 비중이 줄었는데도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었다. 최근 새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는 10번 자리로 돌아갔는데 본인의 주 포지션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모든 대회 21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움, 기대 도움(xA), 키패스 모두 1위에 위치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이적설이 무성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브루노는 “맨유가 원하면 잔류하겠다“라며 충성심을 드러냈고 결국 올 시즌 맨유에 남았다. 맨유는 2027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브루노와 계약 연장을 원하는데 아직까진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상황이다.

재계약 소식을 월드컵 이후 들릴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맨유는 월드컵 이후 브루노와 향후 거취를 논의할 계획이다. 구단 측은 최소 1년 더 그를 팀에 남기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그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 연장되며, 브루노의 나이는 33세가 된다. 최종 결정은 브루노 본인이 내리지만, 구단은 그가 계약 옵션 1년을 행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