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7 9850X3D 성능은 9800X3D와 큰 차이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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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9850X3D 성능은 9800X3D와 큰 차이 없을 수도

위클리 포스트 2026-01-24 01:5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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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BIOS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여지는 남았다

AMD 라이젠 7 9850X3D의 초기 사용자 테스트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일부 결과만 놓고 보면 체감 성능이 라이젠 7 9800X3D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부스트 클럭이 400MHz 높아졌다고 해서 모든 작업에서 성능 향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다시 확인되는 분위기다.

라이젠 7 9850X3D는 1월 29일 499달러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지만, 일부 사용자는 리셀러나 유통 경로를 통해 이미 CPU를 확보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 사용자는 로컬 리셀러에서 570달러에 구매했다고 밝혔고, 2025년 12월에 배포된 MSI 최신 BIOS를 사용해 초기 호환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레딧 사용자 dobum은 기본 BIOS 설정에서 EXPO만 켠 상태로 Cinebench 2026 단일 스레드 점수를 측정했고, 점수는 568로 보고됐다. 이 수치는 라이젠 7 9800X3D가 같은 테스트에서 기록하는 점수와 동일하다고 언급된다. 멀티스레드 점수나 다른 상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결과만 보면 9850X3D가 단일 스레드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의 측정값은 출시 전 초기 BIOS 환경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강조된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정식 출시 전까지 추가 BIOS를 계속 배포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호환성과 최적화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지금 보이는 초기 결과가 최종 성능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출시 직전 또는 출시 이후에 성능 양상이 달라질 여지도 있다.

또 다른 사용자 kronoseedlc는 MSI MPG X870E Carbon WiFi 메인보드와 AGESA PI pre-1.3.0.0 기반 BIOS를 사용했다고 밝히며, 어떤 방법을 써도 올코어 5.7GHz 달성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 BIOS는 최신 라이젠을 지원하지만 안정성이 100% 보장되는 단계는 아니라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그 영향으로 부스트가 원하는 수준까지 유지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이다. 반면 앞서 다른 사용자 사례에서는 올코어 5.75GHz가 보고된 적이 있어, 설정 값과 개체 수율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게임 성능 사례도 일부 공유됐다. kronoseedlc는 지포스 RTX 5090과 조합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2에서 평균 900FPS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런 수치는 9800X3D나 7800X3D에서도 조건이 맞으면 충분히 가능한 범위로 알려져 있어, 이 결과만으로 9850X3D의 성능 우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뒤따른다.

현재 단계에서 결론은 조심스럽다. 초반 유출 테스트만 보면 9850X3D가 9800X3D를 확실히 앞선다고 보기 어렵지만, 출시 전 BIOS 최적화와 실제 리뷰 결과가 나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고 다양한 게임과 생산성 테스트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성능 차이를 단정하기보다 관망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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