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대치동 고집하는 이유 밝혔다…“걸러진 사람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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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대치동 고집하는 이유 밝혔다…“걸러진 사람 만날 수 있어”

스포츠동아 2026-01-23 23:0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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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자녀 교육과 인간관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30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로 실비보험,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종잣돈 5000만원, 그리고 좋은 네트워크를 꼽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돈으로 보라는 뜻은 아니다”라며 “성공하려면 운이 와야 하고, 그 운을 잡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운과 준비를 연결해주는 것이 결국 좋은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자신의 인간관계 관리 방식도 언급했다. 그는 “모임에서 인스타그램 맞팔하고 번호 교환으로 끝내지 않는다”며 “먼저 연락하고, 자리를 만들고, 다음 날 안부를 챙기며 관계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이런 습관이 쌓여 지금의 인적 자산이 됐다고 덧붙였다.

자녀 교육과 관련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아이를 명문대 보내려고 집 전세금을 빼서 대치동 학원가를 도는 이유가 단순히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양질의 네트워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걸러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현실적으로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가난하고 힘없고 지질했을 때는 네트워킹이 거의 없었다”며 “조금씩 관계가 생기고 나서야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자산인지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는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의견을 보였고, 일부는 표현이 과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안선영은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현재는 사업 일정으로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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