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로몬의 운명을 바꿔놨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을 바꿔버리는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가 준 소원 명함을 친구 현우석(장동주)에게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은호는 "소원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니 친구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강시열은 "돈은 내가 내겠다. 그럼 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은호는 "소원의 대가는 자기가 치르는거야"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강시열은 "능력이 안 되어서 못하는 거 아니면 그냥 해달라"고 은호를 자극했다.
은호는 "천지분간 못하고 기어오르네. 소원 들어줄게. 어떤 방식으로 소원을 들어줄지는 내가 정해. 대가는 너가 치르는거야. 불만 없지?"라고 말하면서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을 바꿔버렸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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