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꽈추형' 홍성우에게 '주사 이모' 소개... "성형외과 언니라고 해"충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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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꽈추형' 홍성우에게 '주사 이모' 소개... "성형외과 언니라고 해"충격 실체

인디뉴스 2026-01-23 21:3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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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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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 이 모 씨를 동료 의료인에게 직접 소개한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유명 비뇨의학과 전문의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홍성우(일명 꽈추형) 원장이 이들의 연결 고리를 직접 언급하면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연예계를 강타한 불법 시술 의혹과 이 씨의 실체를 추적한다.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홍성우 원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박나래로부터 이 씨를 소개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박나래는 이 씨를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지칭했으며, 이 씨 본인 역시 자신을 강남의 성형외과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 유치 업체의 대표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원장은 "이 씨가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 병원을 꾸리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며 투자를 많이 받았다고 해, 사업적으로 대단한 인물로 인지했다"고 회상했다. 대화를 나눌 당시 이 씨가 보여준 전문적인 태도에 홍 원장 역시 별다른 의심 없이 그녀를 의료 관계자로 받아들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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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나래는 의료 기관이 아닌 자택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이 씨에게 주사 및 링거 투여 등 불법 의료 행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나래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이 이 씨를 의사로 오인해 시술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상태다.

그러나 이 씨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반박에 나섰다. 이 씨의 남편은 "아내는 중국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된 적이 있고 의사 면허도 소지하고 있다"며 "박나래 씨 집에는 3년 전 단 한 번 방문해 친분으로 호의를 베풀었을 뿐, 상습적인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세간에서 말하는 '주사 이모'가 아니며,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고 강조해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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