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민주평통 등 업계에 따르면 이 전 국무총리는 이날 호찌민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됐다.
그는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으며 현재는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전 국무총리는 베트남 출국 전 몸살 기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오전 귀국 절차를 준비 중이었다.
한편 이 전 국무총리는 노무현 정부에서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인물로, 지난해 10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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