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은 23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다”고 당부하며 “다들 행복하자. 아름다운 하루 돼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아내와 법적 부부가 된 KCM은 지난해 13년 만에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KCM SNS 글 전문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는데요..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자구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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