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숭실대 전 총장을 불러 조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24일 숭실대 전 총장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A씨는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학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는다.
A씨는 지난 2021년 숭실대를 방문한 김 의원이 학교 편입 방법을 묻자 교수들에게 다 도우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의원 차남은 지난 2022년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한 회사에 입사했고 이후 해당 이력을 토대로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했다.
경찰은 전날 김 의원 차남이 다녔던 회사 등 관련 업체 3곳에 대해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회사 대표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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