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소소한 쇼핑으로 겨울 일상의 즐거움을 전했다.
22일, 최화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추운 겨울이면 꼭 먹는다는 청양고추 듬뿍 얼큰 만둣국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화정은 자신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아기자기한 쇼핑 시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화정이 찾은 곳은 '아트박스'로 불리는 소품 숍이었다. 인형 키링부터 귀여운 생활 소품, 각종 문구류까지 감각적인 아이템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매장을 둘러보던 최화정은 작은 물건 하나하나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쇼핑의 재미를 만끽했다.
그는 "이런 걸 보통 '예쁜 쓰레기'라고들 하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린 뒤, "그런데 이런 소소한 물건들이 내 마음을 너무 기쁘게 해준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이 없어서 하나둘 집다 보면 어느새 10만 원을 훌쩍 넘길 수도 있다"며 "그래서 더 신중해져야 한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최화정은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드러냈다. 그는 "66세 여인이 이런 곳을 오가며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여유로운 일이냐"며 유쾌하게 웃었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우리라고 해서 늘 건강식품 코너에만 서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며 "가끔은 콘 아이스크림 코너 앞에 서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65세다. 지난 2020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를 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아파트는 77평 기준 약 1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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