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가상자산 ETP 준비 착수?…솔라나 재단 ‘맞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화자산운용, 가상자산 ETP 준비 착수?…솔라나 재단 ‘맞손’

한스경제 2026-01-23 17:50:10 신고

3줄요약
[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준비와 함께 솔라나 툴에 대한 교육 등 분야에서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화자산운용은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한화자산운용 최영진 부사장과 솔라나 재단 릴리 리우 회장은 지난해 12월 중동 최대 금융행사인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에서 만나 업무협약에 대한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사장은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을 만나 솔라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논의하고, 이후 MOU를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한 디지털 인컴형 비즈니스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글로벌 대기업의 신뢰받는 인프라와 솔라나 생태계의 혁신을 연결해 한화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자산 혁신을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에셋사업팀 신설  

한화자산운용은 디지털자산팀(2020~2021년)에서 디지털 자산 리포트를 발간하고 지난해에는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직속 디지털에셋사업팀을 신설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등 디지털자산과 관련,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 솔라나의 네트워크 분산화, 생태계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관련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이다.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라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BSOL) ETF를 시작으로 8개의 솔라나 ETF가 뉴욕증시에 연이어 출시되면서 솔라나 ETF의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는 상장 두 달여 만에 10억달러를 돌파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