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재계약 거부합니다'...손흥민 충성심 반의 반도 안 되네, 수비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1980억)에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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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재계약 거부합니다'...손흥민 충성심 반의 반도 안 되네, 수비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1980억)에 이적 가능성

인터풋볼 2026-01-23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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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
사진=트랜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미키 반 더 벤은 리버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토트넘 홋스퍼는 잡으려고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반 더 벤 영입을 원하는 리버풀 같은 팀들에 경고를 보냈다. 반 더 벤은 2029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지만 토트넘은 재계약을 원한다. 반 더 벤은 토트넘이 제시한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 더 벤을 향한 타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에서 이적을 해 토트넘에 왔고 크리스티안 로메로 짝으로 활약을 했다. 토트넘은 로메로 외 확실한 센터백이 없었다. 에릭 다이어 등 아쉬운 활약을 하는 센터백으로 가득했다. 반 더 벤은 얀 베르통언 향기를 느끼게 했고 로메로와 환상의 호흡을 보이면서 토트넘 수비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떠난 후 주장단에 합류하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이어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도 중요한 선수가 됐다. 

올 시즌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 프랭크 감독과 불화설에 시달리는 등 외적으로도 흔들리는 중이다. 외부 이슈는 있지만 반 더 벤 실력 평가는 높다. 레알 마드리드 등 다수의 팀들이 노리는데 가장 적극적인 건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짝으로 반 더 벤을 고려하고 있다. 마크 게히 영입에 실패하고 이브라히마 코나테 등을 기용하는 중인데 기대 이하 활약이 이어지면서 반 더 벤을 향한 관심을 지속했다.

반 더 벤도 이적을 원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반 더 벤은 프리미어리그 또는 유럽 최상위 클럽으로 이적을 원한다. 리버풀이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1억 파운드(약 1,980억 원)를 가격표로 붙였는데 이적이 성사된다면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된다"고 했다.

아스톤 빌라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반 더 벤은 토트넘보다 더 큰 클럽에서 뛰어야 한다. 토트넘과 재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안 된다"라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프랭크 감독은 반 더 벤에 대해 "재계약 협상이 진전됐는지 알지 못하지만 토트넘 핵심이며 오랫동안 함께 해야 할 선수다.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고 토트넘이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중요하다. 반 더 벤은 토트넘에서 행복한 것 같다. 항상 행복한 미소를 보인다. 반 더 벤은 최고의 선수이며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고 추켜세우면서 반 더 벤 필요성을 언급했다.

토트넘과 재계약 여부는 지지부진한 가운데, 리버풀이 노리고 있다. 만약 반 더 벤이 떠나면 토트넘 수비는 궤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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