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너무 재미없어!”… 이동국의 팩폭에 김남일 “이기면 장땡”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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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너무 재미없어!”… 이동국의 팩폭에 김남일 “이기면 장땡” 맞불

스타패션 2026-01-23 1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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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 찬다4’

JTBC 〈뭉쳐야 찬다4〉가 파이널 진출을 두고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살벌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결승 직행팀 'FC환타지스타'에 도전할 단 한 팀을 가리는 중요한 승부인 만큼, 경기 전부터 양 팀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감독들의 '자존심 대결', 경기 전부터 불붙은 신경전

이동국 감독은 전반기 1위에서 후반기 무승에 빠진 아쉬움을 드러내며 예민한 태도를 보인다. 반면, 후반기 꼴찌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킨 김남일 감독은 감격에 북받친 모습을 보여 상반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이동국은 김남일의 수비 위주 전술을 두고 "축구가 너무 재미없다"고 직격탄을 날렸고, 김남일은 "축구를 재미로 하나, 이기면 장땡"이라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날 선 설전을 펼친다. 이들의 선후배를 넘어선 뜨거운 자존심 싸움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랭해졌다는 후문이다.

"배우 내려놨다" 이신기, "너 나한테 욕 많이 했잖아" 남우현… 선수들의 불꽃 튀는 각오와 폭로

선수들의 발언 또한 분위기를 더욱 달군다. 라이온하츠의 이신기는 플레이오프를 위해 "축구 선수를 본업이라고 생각하고 2주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배우는 내려놨다"고 파격적인 선언을 하며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다. 싹쓰리의 천주안은 "후반기 팀 상승세가 좋아서 무서울 게 없다"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이를 듣던 라이온하츠의 남우현은 "너 나한테 ‘싹쓰리’ 욕 많이 했잖아"라고 돌발 발언을 던져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들의 거침없는 발언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요소로 작용한다.

결승행 티켓을 건 '승부의 세계', 시청자 기대감 최고조

경기 전부터 이미 한 차례 뜨거운 전쟁을 치른 두 팀의 플레이오프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선 치열한 자존심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감독들의 전략 싸움과 선수들의 투지가 어우러져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고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와 맞붙게 될 팀은 누가 될지, 1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 본 방송에서 그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축구 팬은 물론 예능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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