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압송된 스캠 조직원 1명 인천서 수사…68억원 사기 가담 혐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캄보디아서 압송된 스캠 조직원 1명 인천서 수사…68억원 사기 가담 혐의

경기일보 2026-01-23 17:24:02 신고

3줄요약

 

캄보디아에서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한국인 가운데 1명이 인천에서 수사 받는다.

 

23일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허위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피해자들로부터 약 68억원을 가로챈 범행에 가담한 혐의(사기 등)다.

 

경찰은 사전에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근거로 A씨를 항공기 안에서 체포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이날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가운데 1명이다.

 

한편, 이들 73명은 캄보디아에서 스캠과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전세기를 이용해 집단 송환됐다. 한국인 범죄자를 해외에서 전세기로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4번째로,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관련기사 : 캄보디아 사기 조직 73명 전세기 집단 송환…단일 국가 역대 최대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